홍팀장님 4월에 우체국 계약한 이희준입니다

무더운날씨에 고생 많으실거라 생각듭니다

우선 좋은일자리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아는게 없어서 걱정 많이했는데

홍팀장님 평이 좋다는 소문듣고 무작정 믿고 시작한겁니다

덕분에 좋은자리 맡아서 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첫인상도 너무 좋으셨고 끝까지 계약 말끔히 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셔서 저같은 사람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네요

집이 멀어서 찾아뵙긴 힘들고 주말이라 쉬고 계실까봐 홈페이지에 글 남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전화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