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불경기에 삼팔육이 등장하면서 사오정, 오륙도는 이미 옛날 얘기가

되어버린 지금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창업시장의 포화로 인하여 아이템을 결정하기도 힘들고 우후죽순 생겨나는 프랜차이즈는

가입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예비창업자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합니다.

장미빛 인생을 꿈꾸며 화려한 창업을 시작하지만 성공하시는 분들은 1%정도이며,

다른 창업자들은 버티는 것 조차 버거운 것이 창업시장의 현실입니다.

적어도 5,000만원 이상은 있어야지만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창업 후 근무시간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현실에 좌절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화인통운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1.지입매니저일도 소자본 창업의 하나입니다. 

2.개인사업자로서 당당한 사장님이십니다.

3.본인의 차량이 개인사무실이며, 남들 눈치 보지않고 맘 편히 일 하실 수 있습니다.

4.월수입은 노력한만큼..보통 5백만원이상 가능 ...천만원이상고수입도 가능합니다.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보심이 좋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